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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버스 트럭도 안 팔리네!
글쓴이 운영자 조회수 1,239
작성일 2008-10-29 16:15:45 IP 220.117.203.114
수년간 계속된 경기 침체의 여파로 버스, 트럭 등 상용차 내수 판매 실적이 급격히 줄어들고 있다.

29일 한국자동차공업협회(KAMA)에 따르면 2002년 39만7천58대를 기록한 상용차 내수 판매량은 이듬해 31만6천438대로 20.3% 줄었고 2004년에는 23만5천675대로 25.5% 감소했다.

이듬해인 2005년에는 22만9천12대로 2.8% 줄었고 2006년에도 감소세가 지속돼 0.2% 줄어든 22만8천573대가 팔렸다.

이어 작년의 경우 23만2천919대로 1.9% 늘었으나 올해 들어서 다시 금융 불안 및 경기침체의 영향으로 인해 9월까지 판매 실적이 작년 같은 기간(16만9천775대)에 비해 12.8% 감소한 14만8천6대를 기록했다. 


브랜드별로는 현대차가 올해 9월까지 17.3% 줄어든 9만9천979대를 팔았고 기아차는 17.1% 감소한 2만9천743대를 판매했다.

또 대우버스는 13.3% 감소한 2천913대를 팔았고 타타대우는 4천818대를 판매해 실적이 작년 같은 기간에 비해 21.0% 줄었다.

그러나 GM대우는 191.7% 증가한 1만553대를 판매해 완성차업체 중에서 유일하게 판매량이 늘었다.

KAMA 관계자는 “올해 건설 경기 침체 뿐 아니라 보습 학원 등의 승합차 수요도 줄어들면서 9월까지 상용차 판매 판매 실적이 작년 보다 10% 넘게 줄었다”고 말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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